Italian Greyh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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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Joel - Piano Man


피아노 연주곡이 듣고 싶을 때면 파헬벨의 '캐논'을 듣곤하는데요,
피아노 연주가 있는 팝송을 듣고 싶을 때면 저의 단하나의 선택,
바로 빌리 조엘(Billy Joel)의 피아노맨(Piano Man)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으면 뭔가 뿌연 연기가 허공을 채우는 재즈바에 온듯한 기분이 들곤 하죠.

 

이 곡은 1974년에 발표된 곡이니 벌써 40년이 넘은 노래죠.
젊은 시절 그가 한 칵테일바의 피아니스트로 생계를 활동하면서 만든 곡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의 열정과 젊은 날의 꿈을 느껴볼 수 있어요.
이제는 "피아노맨"이라고 불리우며 노래제목이 그의 애칭이 되어버릴 정도로
그의 대표곡이자 팝의 명곡으로 남아있어요.
그다지 어려운 단어가 없어 따로 단어정리를 하지 않겠습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Piano Man) 가사와 해석 나갑니다.

[전주 부분의 피아노소리와 하모니카 소리가 너무 좋죠?]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어느 토요일 9시 정각이에요. 단골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오네요.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g love to his tonic and gin.

내 옆에 한 나이 드신 분이 앉아 있어요, 그의 토닉앤진과 사랑을 나누며.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그는 말하죠, "이보게, 내게 추억을 연주해줄 수 있겠나? 그게 어떻게 되는지 잘은 모르겠어.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ore a younger man's clothes."

근데 슬프고 달콤해. 내가 젊은 사람의 옷을 입고 있었을 때(젊었을 때)는 그걸 완전히 알고 있었는데 말이야.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우리한테 노래를 불러줘, 넌 피아노맨이잖아. 오늘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줘.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us all feeling alright.

우리 모두는 음악을 듣고 싶은 기분이라네. 자네가 우리 모두를 기분좋게 하고 있어.

 

Now John at the bar is a friend of mine. He gets me my drinks for free.

지금 바에 있는 존은 내 친구에요. 그는 내게 공짜 술을 줘요.

And he's quick with a joke or to light up your smoke.

그는 슬쩍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 당신의 담배에 불을 붙이기도 하죠.
But there's some place that he'd rather be.

하지만 그가 있고 싶어하는 곳은 따로 있어요.
He says, "Bill, I believe this is killing me."

그는 말해요. "빌, 난 이것이 나를 죽인다고 믿고 있어.(이게 너무 힘들어)"
As his smile ran away from his face.

그의 미소가 그의 얼굴에서부터 달아나버렸어요.
"Well I'm sure that I could be a movie star if I could get out of this place"

"내가 만약에 이 곳을 벗어날 수 있으면 난 영화배우가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해."

 

Now Paul is a real estate novelist who never had time for a wife.

지금 폴은 아내를 위한 시간은 한번도 가진 적이 없는(그만큼 바쁜) 부동산 소설가에요.
And he's talking with Davy, who's still in the Navy and probably will be for life.

그리고 그는 데이비하고 이야기중이죠, 그는 여전히 해군에 있고 아마도 평생 그럴거에요.

And the waitress is practicing politics as the businessman slowly gets stoned.

웨이트리스는 정치를 연습하는 중이고 비지니스맨은 천천히 술에 취해가요.

Yes, they're sharing a drink they call loneliness but it's better than drinking alone.

그래요, 그들은 그들이 외로움이라 부르는 술을 나눠마셔요. 하지만 그게 혼자 마시는 것보다 낫죠.


[위 빨간 부분 반복]

 

It's a pretty good crowd for a Saturday and the manager gives me a smile.

토요일 꽤 많은 손님이 왔어요. 매니저가 제게 미소를 보내주네요.
'Cause he knows that it's me they've been coming to see, to forget about life for a while.

왜냐하면 그는 손님들이 나를 보러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또한 삶에 대해 잠시 잊기 위해서.
And the piano, it sounds like a carnival and the microphone smells like a beer.

그리고 피아노, 그것은 축제처럼 들리고, 마이크에는 맥주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And they sit at the bar and put bread in my jar and say, "Man, what are you doing here?".

그들은 바에 앉아서 내 항아리에 빵(팁)을 넣고는 말하죠. "이봐, 자네는 여기서 뭘 하고 있나?"


[위 빨간 부분 반복]

 

* 위 "Practicing politics"는 손님을 상대로 여러 이야기를 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는 행위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 가사 후반부에 'What are you doing here?"은 손님이 조엘의 재능을 보고는 더 큰 물에서 놀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

 

위 전체적인 가사는 바에서 연주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바에서의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나열한 내용이에요.
빌리조엘이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동안, 주변을 돌아보면서 친숙한 손님들,
웨이트리스들의 바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가사로 적은 것 같은데요.
교훈이나 감동보다는 오히려 평범한 일상의 모습이 더 잔잔하게 울림을 주는 것 같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젊은 날의 빌리 조엘의 연주 열정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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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8, 2015 13:27 05 8, 201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