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Greyhound

Posted
Filed under Life/Freetalk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이 일본과 카메룬 전 중계도중 일본 축구에 쓴소리를 했다.

차범근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부터 남아공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월드컵 E조 예선 일본 대 카메룬의 경기를 배성재 캐스터와 중계하던 중 일본 축구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일본은 전반 38분 공격수 혼다 케이스케가 선취골을 뽑으면서 중원 점령에 나섰다.
하지만 일본과 카메룬 모두 경기초반 소극적인 공격과 정확성 없는 패스 등으로 말 그대로 '어설픈'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일본은 평가전에서 연패한 굴욕을 만회 할 만한 경기내용을 펼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의 선취골에 차범근은 "이웃나라 일본이지만 아시아 팀이 경기를 잘하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998년 이후 일본 축구가 굉장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을 했었다"며 "하지만 사실 (현재에는)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드필드 조직력은 좋지만 한방의 마무리가 없기 때문에 정체 현상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출처:asiae.co.kr(한국어 06/15 01:35)
http://www.asiae.co.kr/event/worldcup/view.htm?idxno=2010061501003279952&sec=wcnews



차붐의 일본축구 쓴소리에 2ch반응

02:01:23.39 ID:JEr4Nz8N0
이 인간 수원 감독이었다가 잘렸지, 아마?

02:10:58.03 ID:P5uMz0py0
웬 듣보잡 영감탱이가 홧병으로 지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7:59.35 ID:pX8XNXPG0
차범근은 네델란드에 0-5로 져서 대회중에 잘린 감독임.
이런 놈이 말한 대로 하면 우린 네델란드에 개발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범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하여 그당시 분데스리가에서 독일 이외의 외국인 선수중 최고의
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차범근이 얼마나 유럽에서 유명한지 다음 축구선수들의 차범근에 대한
평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웬 :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떄부터 차붐을 보고자라났다. 나도 그선수처럼돼고싶다.
 
 
발락 :(한국방문 떄)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피구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큰 영웅이다
 
마테우스 : 난아직 어리다.. 그러나 차범근은 세계최고의 공격수인건 분명하다. 그리고 나의 자만을 깨우쳐 주었다.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죠 당시 마테우스는 독일의 신성으로 지금의 루니급보다 더 유명했지만 차범근팀과 경기후
왕창 깨진후에 인터뷰한 내용입니다.마테우스는 후에 90년 월드컵 MVP에 선정됩니다
 
베켄바우어 :난 차붐을 낳은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그가 독일에있었다면 어김없이 독일 대표팀으로 넣고싶다.
베켄바우어는 차범근을 귀화시킬려고도 했습니다.
 
 
펠레 :"붐은 진정으로 축구를 할줄알고 즐길줄 안다."



파울로 말디니 :내가 그런공격수랑 붙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클리스만:내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분데스리가 308경기 98골 (외국인 선수 다득점 1위)

그당시 세계 최고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6년간 2자리수 골 기록

프랑스 풋볼 잡지 세계 축구 4대인물로 선정(펠레,마라도나,바켄바워,차붐)

독일잡지 KIKER 80년대 가장 위대한 선수 선정

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

스페인풋볼잡지에서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5인 선정

독일에서 연봉을 세번째 많이 받은선수
(지금으로 따지자면 잉글랜드 프리미엄 리그에서 연봉을 세번째로 많이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80년 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

86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선정

월드사커지 잊을수 없는 100대스타 선정

20세기 아시아 최고의 선수 선정

월드사커지 20세기 축구에 영향을 미친 100인에 선정
 

그 시절 프랑크팀은 중 하위권 이였으며 레버쿠젠은 중위권 이였습니다
그런 팀들을 역대 우승을 만든 차붐을 칭송하는것이지요
이건 차범근 감독의 현역시절의 활약상을 요약한 글입니다.

77년 대통령배 축구대회(Park''s Cup).
말레이지아 전 1:5로 뒤지던 상황.종료 5분 남겨놓고 4골의 소나기 골.

79년 프랑크 푸르트 입단
8월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던 분데스리가 데뷔

데뷔전 상대는 도르트문트.스타팅으로 75분까지 뜀.
어씨스트 기록.최고권위 축구전문지 ''KICKER''紙 선정 주간 베스트11.

세번째 경기 슈투트가르트 전.헤딩으로 승리 결정 골.KICKER지 선정 이주일의 골.

네번째 경기 바이에른 뮌헨 전.그라보스키 어씨스트로 선취골.

다섯번째 경기 최강호 보루시아MG 전.한가운데 돌파에 이어 찬 공, 왼쪽 포스트 맞고 골.선취골.
세경기 연속 골.이날 KICKER지, 처음으로 <차붐>이라는 단어 씀.

9월 강호 함부르크 전.페차이의 어씨스트를 받아 강슛.그라보스키 센터링, 헤딩 슛.
30M 중거리 슛.첫 해트트릭 기록.

11월 일본의 오데쿠라가 소속된 쾰른 전.두 동양인의 대결로 관심 집중.
차 선취골, 결승골로 두골 기록.오쿠데라 헛발질 7번.차붐 대승.프랑크푸르트 3:1로 승리.

일간스포츠 톱기사
<차범근 두골! 오쿠데라 누르다>
이때 부터 MBC 차범근 경기 녹화방송 시작. 매주 월요일 밤. 시청률 최고.

12월 UEFA 컵 출전.
첫번째 경기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차, 선취골을 넣었으나 1:1 무승부
두번째 경기 AC밀란 전.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강슛.포스트 맞고 튀어나왔으나, 골대 5초이상 흔들림.
특종 기사실림.3:2로 프랑크 푸르트 승리.

80년 3월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1차전.
당시 20세의 나이로 ''게르만의 혼''이라 불리던 로타 마테우스(90년 월드컵 MVP), 갈색 폭격기 ''차붐''
전담마크 특명.신문 <마테우스! 차붐을 막아라> 톱기사.경기 마테우스의 완승. 차붐 속수무책.2:3 패.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2차전.역시 마테우스 차붐 전담 마크.이번엔 마테우스 속수 무책. 차붐 대활약.
우측사이드 마테우스 여유롭게 제치고 어씨스트. 1:0 프랑크푸르트 승리.차붐, 이날의 선수.
원정팀 득점 우선권으로 프랑크푸르트 창단이후 첫 UEFA컵 우승.경기 후 신문 마테우스 인터뷰
"나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차는 현재 세계 최고 공격수이다."


79~80 시즌 득점 랭킹 7위 랭크.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됨.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됨.
연봉 독일에서 세번째 액수. 협상 타결.독일 대표팀 감독 차붐 귀화 추진. 실패.

81시즌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겔스도프에게 육탄공격 받아 심한 부상.
프랑크푸르트 팬들 레버쿠젠까지 가서 겔스도프 살해 위협 소동. 경찰 출동.
부상이후 슬럼프. 이때도 역시 한국언론 차범근 씹기 발동.
KICKER지 이일로 <한심한 한국인들> 이라는 기사.곧 슬럼프 회복.


83년 레버쿠젠으로 트레이드.프랑크푸르트 팬들 울음바다.85~86시즌 분데스리가 MVP !득점 4위.

86년 한국대표팀 선수로 멕시코 월드컵 출전

88년 다시 UEFA컵 출동.차붐 스페인 에스파뇰을 맞아 극적인 3:3 동점골 터뜨림.
5만 관중 차붐! 환호.승부차기로 레버쿠젠 역시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UEFA컵 우승.




06 15, 2010 19:21 06 15, 2010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