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Greyh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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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here, When"는 Pachebel 의 캐논 변주곡을

James Galway 가 플릇을 연주하고 가사를 붙여서

Cleo Laine 이 노래한 '크로스오버(Crossover)  Music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파헬벨의 canon 변주곡은 그 명성못지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편곡되었는데 그 캐논에 가사를 붙여 캐논만의 독특한 선율과 가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네요.
 
클레오레인은 재즈 보컬리스트로 주로 유럽에서 활동을 하는 영국출신 여성입니다.
우리에게는 영화 "디어헌터" 주제음악 "카바티나 '를 재즈로 편곡한 "he was beutiful"로 잘알려져
있으며 이곡에서 플룻을 연주한 제임스 골웨이는 말할것도 없이 세계 풀룻연주의 1인자죠..

이곡이 어울리는 분위기는..... 눈이시린 가을날,낙엽지는거리,아주 슬퍼 울고싶을때
누군가가 아주 그리울때,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냈을때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우리가 다시 만날지.." 라고 절규 하는 보컬과 더불어 전체를 휘감는 풀룻연주
바닥을 긁는듯한 최저음의 첼로 그리고 중간중간 튕기는 바이올린의 피치카토 기법이
가슴을 긁어 내리는군요....
 

 How,  where,  when,  we will touch  again.
 
이 곡의  가사는  이 한 줄   뿐......

앨범은 Pachelbel's Greatest Hit - The Ultimate Canon






How Where When - Cleo Laine & James Galway(Cannon)

10 18, 2010 22:31 10 18, 2010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