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Greyh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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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일년 반만에 컴백! 한층 깊어진 발라드 감성!
너도 나처럼 기다렸는지.
2AM, 일년 반만에 컴백!
2AM, 최고 보컬그룹의 귀환! 돌아온 발라드의 시간!


<곡 소개>

내꺼였는데

독특한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휘성이 작사가로, 이상호가 작곡가로 참여했다.
아프리카 타악기를 전면에 배치해 만들어낸 색다른 비트가 인상적이다.
후렴구에서는 드럼의 다이나믹함과 현악 스트링이 더해져 웅장함을 연출했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에 슬픈 이별 이야기를 담아 역설적인 슬픔을 표현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이별 증후군을 담은 가사는 듣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잔뜩 멋 부린 말 대신 '넌 내꺼였는데'라는 한 마디 말로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냈다.

너도 나처럼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감성 보컬 2AM이 만나 탄생한 명품 발라드로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이다.
일년 반만에 돌아온 2AM의 성숙한 목소리와 감정선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노래다.
도입부에 깔리는 잔잔한 피아노와 첼로 선율은 곡의 쓸쓸함을 극대화한다.
2AM은 이별 후 일상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쓸쓸함을 담담하게 읊조린다.
힘들게 슬픔을 참는 담담함은 눈물을 펑펑 쏟는 것보다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섬세해진 2AM의 감정선을 따라가면 절로 가슴이 먹먹해지고,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박힌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2AM의 따스한 목소리는 쓸쓸한 우리의 마음에 위안을 준다.

추억 다 지워

어쿠스틱 소울 멜로디가 인상적인 어반자카파가 작곡한 감성 발라드.
2AM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반자카파 특유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졌다.
지난 사랑을 놓지 못해 질척대는 대신 그냥 그렇게 잊자며 담담하게 내뱉는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가사지만 2AM은 이 마저도 감미롭게 표현해냈다.
후반부에 펼쳐지는 2AM 멤버들의 개성 있는 스캣 애드립과 가성으로 감미롭게 처리한 코러스가 압권이다.

1초만 더

작곡가 박선주가 2AM에게 선사한 곡. 성숙해진 2AM의 감성을 담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한층 깊어진 2AM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박선주는 2AM 네 명의 목소리를 살리는 데 주안점을 둬, 곡의 파트 분배에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곡 전체에 깔린 타악기 루프에 딜레이 효과를 적절히 입혀, 째깍째깍 가는 시계 초침의 느낌을 연출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하게 스며드는 이별의 아픔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낸다.
'거지 같은 내 맘 한번 살려주라'와 같이 강한 가사는 지금까지 들어온 2AM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잘 이별하기

윤종신과 2AM의 첫 번째 합작품. 윤종신의 섬세한 멜로디를 2AM의 서정적인 목소리로 풀어냈다.
윤종신 표 발라드와 2AM표 발라드 사이에 절묘한 접점을 찾았다는 평이다.
마치 한편의 슬픈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한 곡의 흐름이 매력적이다.
‘잘 이별하기’를 듣고 있으면 사람들이 정신 없이 오고 가는 거리 한 복판에서
눈물을 그렁이며 돌아서는 연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후렴구에서는 록 스타일의 오픈 하이햇을 사용해 폭발하는 슬픈 감정을 더욱 고조시켰다.

사랑해 사랑해

미니음반 수록곡 중 유일한 러브송으로 2AM 창민의 자작곡이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두근거림과 고백 직전의 설렘을 풋풋하게 표현했으며 2AM의 달콤한 보이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도입부에 LP판으로 듣는 듯한 노이즈가 들어가 낭만적인 느낌이 든다.
멜로디컬한 베이스 라인은 달콤한 2AM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발랄함을 더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반복되는 후렴구는 듣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2AM 네 남자가 각자의 목소리로 달콤하게 속삭이는 '사랑해'라는 말이 곳곳에 숨어있어
팬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노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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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 2012 19:04 03 20, 2012 19:04